노루발/방울새란/옥잠난초/큰까치수염/큰방울새란 매화노루발 면회 갔다가 만났다. 통풍 없는 산속 더위 찬물만 마시란다. ▲ 노루발(노루발과) ▲ 방울새란(난초과) ▲ 옥잠난초(난초과) ▲ 큰까치수염(앵초과), 피기 시작 ▲ 길가에서 시달린 노루발, 허리가 휘었다. ▲ 인동덩굴(인동과), 희게 핀 꽃 색의 변화가 뚜렷하다. ▲ 한물 간 큰방울새란, 내.. 야생화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