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난초/참골무꽃/끈끈이귀개/호자덩굴/방울새란/ 갯바람이 시원해서 좋은 하루였다. 이 녀석들을 만나니 어제의 피로까지 싹 가셨다. 오랫만에 만난 회원들과 횟집에서 담소하는 새 어둠은 깔리고... 서둘러 왔다. ▲ 닭의난초 ▲ 참골무꽃 ▲ 끈끈이귀개,등애까지 축하비행을 해줬다. 조중동바로알기 : http://www.realcjd.net/ [카페안내] 언론개혁 자본의 .. 야생화 200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