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를 애도합니다. 살아 생전 어느 곳에 계셨든 사람 사랑을 잃지 않아 마침대 노벨평화상을 받으셨다. 정치모리배들은 이마저도 그들이 했던 짓처럼 로비를 통해 한 거라고 우겼다. 문병에 이어 조문 연출이 이어지고 있다. 보기에 참 웃기는 짓들이다. 국민화합차원이라고 나팔수들 나발불지만 순진한 국민들 속이는 .. 世上事 200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