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무법자, 새삼(메꽃과) 무등산의 야생화 칡덩굴의 세력도 잠재우는 숲속의 무법자, 새삼. 붉은 빛이 도은 줄기로 다른 식물의 영양을 빨아들이면 스스로 뿌리를 잘라내고 번식한다. 무등산 야생화 2012.08.12
무등산 야생화(14) 새삼(메꽃과) 너 죽고 나 살기의 전형, 새삼(메꽃과) 덩굴성 기생식물 다른 식물을 감아 올라가 세력화 한다. 다른 식물에 붙어서 영양을 빨게 되면 스스로 뿌리를 잘라 내 독립한다. 자연에서 처럼 사회에도 이 같은 기생하는 부류들 가끔 보인다. 이를 공공의 적 요즘의 공공의 적은 뭐며, 누구인가? 무등산 야생화 201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