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옛길따라 등급이 없어 무등산 모두가 평등함을 늘 깨우쳐주는 무등산 평등함이 깨질 때마다 일어서는 무등산 옛길이 더 연장 되었다. 1구간과 2구간이 이어져 서석대로 이어졌다. 무등의 품에 안기어 살면서도 정작 품안 깊숙이는 안기지 못한 무등산 일행들과 싸묵싸묵 걷기에 나섰다. 울폐림 속.. 빛고을 光州 200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