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발/방울새란/옥잠난초/큰까치수염/큰방울새란 매화노루발 면회 갔다가 만났다. 통풍 없는 산속 더위 찬물만 마시란다. ▲ 노루발(노루발과) ▲ 방울새란(난초과) ▲ 옥잠난초(난초과) ▲ 큰까치수염(앵초과), 피기 시작 ▲ 길가에서 시달린 노루발, 허리가 휘었다. ▲ 인동덩굴(인동과), 희게 핀 꽃 색의 변화가 뚜렷하다. ▲ 한물 간 큰방울새란, 내.. 야생화 2010.06.17
닭의난초/참골무꽃/끈끈이귀개/호자덩굴/방울새란/ 갯바람이 시원해서 좋은 하루였다. 이 녀석들을 만나니 어제의 피로까지 싹 가셨다. 오랫만에 만난 회원들과 횟집에서 담소하는 새 어둠은 깔리고... 서둘러 왔다. ▲ 닭의난초 ▲ 참골무꽃 ▲ 끈끈이귀개,등애까지 축하비행을 해줬다. 조중동바로알기 : http://www.realcjd.net/ [카페안내] 언론개혁 자본의 .. 야생화 200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