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산에 핀 꽃들 ▲ 병꽃나무의 흰꽃 꽃말은 전설이다. ▲ 처녀치마 잎과 열매의 거리 멀어서 함께 잡질 못했다. 꽃피우고 나서 키가 쑥 자란모양이다. 올해 몇 차례의 미팅을 청했지만 꽃만은 올해 허락질 않았다. 내년을 기다린다. 그리움으로 ▲ 털쥐손이 여러 곳에 털이 많았다. 투명한 꽃잎에 뒤에 붙은 꽃받침까.. 야생화 2007.06.10
개불알꽃(복주머니난) ▲ 다람쥐 내주변을 맴돌다, 도망치다가, 나중엔 발밑까지 다가왔다. 먹이가 부족한 모양이다. 비스�이라도 있었다면 주고 싶었다. 자꾸 이러다보면 야성이 살아진다는 주장도 있지만 다람쥐를 담아보는 게 앞으로 계획이다. ▲ 감자난 ▲ 나도제비난 애먹으며 찍었다. 카메라 메뉴얼도 안 읽었다고 .. 야생화 2007.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