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잉꼬 부부들이다. 짝과 함께 하는 시간들 참 좋아 보인다. ▲ 까치 부부 왼쪽의 까치는 늘 보아온 것과는 사뭇다르다. 옛날엔 개체가 적어서 익조였으나 지금은 과수를 망치는 해조로 낙인되었다. 강화의 석모도에서 도선을 기다리며 한 컷, 교통체증도 이럴 땐 괜찮다. ▲ 텃새 심하기로 둘째 가라면 .. 새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