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야생화(33), 붉노랑상사화(수선화과) 붉노랑상사화(수선화과) 여러해살이풀, 숲 속에서 자란다. 꽃이 키가 크고 꽃이 크면 비바람에 버티기 힘든데 ▲ 도감에 노랑상사화를 찾으니 없어 Nature를 뒤졌다. 거기도 없다. ▲ 꽃봉오리의 끝이 약간 붉다 ▲ 꽃술 부분이 약간 붉다. 무등산 야생화 2010.08.27
상사화/진노랑상사화/꽃무릇/붉노랑상사화/백양꽃 붉노랑상사화만 오늘의 사진이고 묵은 사진도 있다. 궁금해서 해결해 본 흔적 이다. 잎이 먼저 나와 한세월 보내다 사그라지면 꽃대가 올라와 피는 꽃들을 통상 상사화라 한다. 꽃은 잎을 그리워하고 잎은 꽃을 그리워하니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 하는 相思花인 게다. 꽃모양들이 비슷해서 도감을 참고.. 야생화 200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