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머리오목눈이 아기새 기르기 붉은머리오목눈이(붉은머리오목눈이과) ▲ 며칠 지나야 눈을 뜰 모양이다. ▲ 건축술 좋은 새들, 비닐봉지도 활용했다. ▲ 어느 댁 정원의 모란나무에 둥지를 ▲ 작은 입에 벌레를 많이도 물고 있다. 새 2011.06.08
광주천의 새(1) 세차하러 나섰다가 만난 녀석들이다. 준비없이 나선 탓에 손시려 혼났다. 아직도 손끝이 얼얼하다. 이를 두고 사서 고생이랄 건데 그냥 즐거운데 어찌하랴. 새와 들꽃에 대해 관심이 없을 때는 광주천은 아예 찾지도 않았다. 오염으로 인한 냄새가 발걸음 물리친 거다. 지금은 겨울철이라 냄새는 거의 .. 빛고을 光州 200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