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달팽이의 사랑 오전에 개고 오후에 비온다는 예보는 거꾸로였다. 비에 젖으며 오전에 만난 녀석들이다. 민달팽이 사랑을 지켜보는 행운이 있었다. ▲ 민달팽이의 사랑 ▲ 입안이 쓰디쓴 산국? ▲ 산부추 ▲ 네가 꽃이더냐 잎이더냐 아무래도 병인가 싶다. 철쭉은 괴롭겠으나 마치 꽃같아보인다. ▲ 가을.. 야생화 200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