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수목원(2) 노랑붓꽃 만나러 산행하려다 꽃 선생님께 전화드렸더니 수목원 가신다해 옮긴 발걸음 수확이 많은 날이다. 흰금낭화나 섬천남성을 만날줄이야. 함께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 고비, 추위를 이겨낸 흔적들이 보입니다. 경제 고비도 잘 넘겨야 할 텐데... ▲ 금낭화, 대아수목원에는 자생지가 있.. 야생화 200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