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자유 아래 장면을 보고 상반된 생각을 가질 수 있다. 누가 막을 수 없는 생각의 자유다. 생각의 차이는 당연히 있게 마련이고 서로 다름은 마땅히 존중되야 한다. 언젠가 술집에서 베트남 참전으로 훈장을 받는 선배와 설전을 했다. 당신이 받은 훈장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조국의 이름으로 파견되.. 世上事 200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