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love forever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영안식 사진입니다. 멀리서 버스 타고온 추모객들 동원된 인원이라고 하고 싶겠지. 적개심과 증오심 밖에 없는 무개념 가득찬 것들 내 여생 동안 두고두고 조롱과 경멸로 갚겠다. 다시 바람이 분다. 자유의 의지들이 잃어버린 민주들이 시민대표들이 한분 한분 헌화 분향 할 때 짐.. 世上事 200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