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원효 늘 엇박자만 낸 아들녀석 서울로 일터 일구러 떠났다. 녀석의 홈피에 실린 걸 여기 옮긴다. 내가 노빠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고 따르면 흔히 노빠라고 비하하는 말을 하는데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부산 시장 출마에 나온 그의 당당함과 실패를 각오한 근성이 마.. 世上事 200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