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살아 천년 죽어 천년 간다는 주목의 열매 어쩌다 하나씩 붙은 공원표만 보다가 열매가 많이 달린 주목을 처음 만났다. 식당에 있는 정원수에 종처럼 작고 붉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다. 단맛과 빛으로 새들을 유혹한 건데.... 오래 전 시골의 어떤 집이 팔렸는데 이 집 매수자는 집 값보다 높게 나무 값.. 야생화 201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