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대 지역마다 솟대의 모양이 다르다. 이름들도 다르다. 다양한 존재방식은 다양한 상상력을 발동하게 해서 좋다. 하늘과 땅과 연결하는 말하자면 신과 인간의 매개물로서 인정될 우리의 문화유산인 것이다. 2004년 가을 세계박물관협회(ICOM)총회 때 사용한 공식로고도 솟대였다. 한국추진위원.. 世上事 200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