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은난초 만나던 날 많이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너무 많이 써서 몸이 무거운 날인데 몸만큼 마음도 무겁다. 돼지인플루엔자 소식, 전대통령의 검찰행도 그렇다. 심란한 심사 날려버린 데는 뭔가에 집중하는 건데 어제 꽃선생님께서 전해준 꼬마은난초 소식을 활용키로 했다. ▲ 꼬마은난초 ▲ 꼬마은난초, 다른 난초에 비.. 야생화 200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