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잡새가 날아든 선거판 선거철이다. 온갖 잡새들이 얼굴을 내민다. 보기에 따라선 범죄 집단처럼 보이는 정당도 있었다. 불행하게도 근대사는 이들이 주도했고 중심에 있었다. 이는 앞으로 또한 그럴 것이다. 어차피 선거는 차선의 선택이다. 최선은 아니라도 꼭 한 표는 행사해야 한다. 그래야 그나마 한치의 .. 世上事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