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니등에의 사랑 나나니등에(재니등에과) 어찌나 빨리 움직인지 한 시간 정도 머물며 겨우 얻었다. 더위와 습도까지 많은 습한 계곡에서 비오듯한 땀 흘리며... 벌목인가 했는데 파리목이다. ▲ 파리풀 주변을 맴돌며 나와 숨바꼭질했다. ▲ 나나니벌과 비슷해서 이런 이름을 가졌나 보다. ▲ 사랑도 좋은.. 무등산 곤충 201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