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을 둘이서 풀을 만져도 그림을 그려도 테마가 사랑이다. 이 때를 사춘기라고 한다. 이들의 상상력이 미래의 자산이다. 자연과 함께하며 상상력도 키우고 지혜를 배우는 건 학원 속에 갖혔다. 야생화 200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