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부릅니다. 가을 부르러 배낭 매고 나섭니다. 체력을 시험하는 기회일 것 같기도합니다. 작년 가을 사진 걸어둡니다. 방문하신 모든 이들 탈없는 여름 나시길 기원합니다. 회문산에서 世上事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