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 백로 서식지를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았다. 검색된 곳을 네비로 찍어도 나오지 않았다. 물어물어 찾기로 하고 나섰다. 나들목에서 직원에게 물으니 친절하게 안내 해줬다. 소통이란 게 이래서 좋다. 새 200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