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망태버섯 흰망태버섯 바람 한점없은 대밭, 모기의 떼의 공습, 기다리기엔 너무 힘겨워 이 정도에 만족해야 했다. 실은 이녀석과 상관 없는 산행이었는데 덤으로 만났다. ▲ 새들의 알모습으로 밖으로 얼굴 내밀고 ▲ 더위먹어야 피는 녀석들인가 보다. 이 무더위에 껍질을 깨고 나오는 새들처럼 진물 흘리며 세.. 빛고을 光州 200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