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X파일’ 테이프 들어봤다 노회찬 ‘X파일’ 테이프 들어봤다 옛 안기부 도청문건인 이른바 ‘X파일’과 관련,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이학수 삼성그룹 부회장과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간의 대화 내용을 도청한 녹음테이프를 실제로 청취했던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누가 노의원에게 녹음테이프를 건넨 것인지, .. 世上事 200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