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 없이 이어지는 추모 행렬, 인심이 천심인 현장이다.
두 개의 가면 가지고서 기회주의적 탈바꿔 써온 게 한국의 주류다.
이들은 이중적 가면을 벗기려는 시민들을 향해 좌빨로 과격으로 우매한 민중을 이용 조작하며 왕따 해왔다.
이에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로 위선의 극치와 기망의 총화가 政 財 法 言 學 宗界의 부패한 친일매국세력임을 확인하고 추모로 맞짱뜨고 있다.
▲ 산자들의 결의도 보이고
▲ 촛불 따라 걷고 또 걸으며
▲ 만장을 둘러보며 조문 행렬은 이어지고
▲ 자원봉사자들이 존경스럽다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 국민장 분향소는 너무 어두웠다. 50여명씩 묵념으로 재배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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