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백로 서식지를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았다.
검색된 곳을 네비로 찍어도 나오지 않았다.
물어물어 찾기로 하고 나섰다.
나들목에서 직원에게 물으니 친절하게 안내 해줬다.
소통이란 게 이래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