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비

들풀처럼1 2009. 10. 27. 20:40

 

동고비가 사람들 근처에 얼씬 거린 걸 보면 야성을 많이 잃어버린 것 같다.

길가를 서성이며 음식물 쓰레기들을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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