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上事

문성근의 명연설

들풀처럼1 2009. 8. 8. 12:52

언제 들어도 감동적이다.

이렇게 앞장서서 대선 승리를 이끌었으나

끝내 자기의 본업인 배우의 길을 가는 사심 없는 문성근 참으로  존경스럽다.

또라이들은 완장 차고 설레발 치지만

공의를 위해 사익은 내친 분들이 성인이었음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