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도 감동적이다.
이렇게 앞장서서 대선 승리를 이끌었으나
끝내 자기의 본업인 배우의 길을 가는 사심 없는 문성근 참으로 존경스럽다.
또라이들은 완장 차고 설레발 치지만
공의를 위해 사익은 내친 분들이 성인이었음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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