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생전 어느 곳에 계셨든 사람 사랑을 잃지 않아 마침대 노벨평화상을 받으셨다.
정치모리배들은 이마저도 그들이 했던 짓처럼 로비를 통해 한 거라고 우겼다.
문병에 이어 조문 연출이 이어지고 있다. 보기에 참 웃기는 짓들이다.
국민화합차원이라고 나팔수들 나발불지만 순진한 국민들 속이는 거 어디 한 두 번인가
문상마저도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을 노무현의 서거 때 확인했지 않는가
딱한 인간들, 제발 언행이 일치되는 삶을 보여주길
불의와 맞서 한 많은 세월 사신 선생님, 하늘나라에서 평안 누리소서.
▲ 미국망명 생활 때 교포들의 도움받아 서예전도 여셨다.
정치는 사람들이 편하게 사는 세상 가꾸는 일임을 늘 일러주신 분
▲ ▼ 낙성관지(落成款識), 낙관까지도 하늘을 받들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걸 쓰셨다.
첫 번째 사진에 찍힌 것 이다.
▲ 이 같은 일관된 지조가 뭇 사람을 끌었고 그래서 나랏일 맡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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