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上事

전 KBS 정연주 사장이 MBC 엄기영 사장께

들풀처럼1 2009. 8. 31. 17:23

전 KBS 정연주 사장이 옥중에 있는 줄 알았다.

언론에서 죄인 취급했으니까  바로가기

근데 그게 아니다.

죄없어 1심에서 무죄 판결 받았다.

사필귀정

 

정연주 사장께서 MBC 엄기영 사장께 칼럼 형식의 공개편지를 썼다.

기사 제목이 이렇다.

 

“그들이 무슨 짓을 해도

결코 스스로 물러나지 마십시오.” 바로가기

 

좋은 기사 읽으면 원고료 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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