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빛이 있어 세상이 밝듯
우리 역사에도 빛이 돈다.
‘친일인명사전’
늦었지만 참으로 어려운 일
민중의 힘으로 일궜다.
과업을 진행한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그런데 이를 두고도
친일반역부패세력들은 딴지만 건다.
민족과 조국에 반역한 자들이
얼굴에 철판 깔고 뭉그적거린 나라
반역의 후손들이 판치는 나라
프랑스는 독일의 나찌 점령 3년 동안에 2주 이상 언론에 종사한 언론은 폐간시켰다.
만인을 향한 부역이 옳지 않아서였다.
우리에게는 아직도 국민성을 갉아 먹는 언론이 있음을 누구나 안다.
그런데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자고 미디어법을 통과 시킨 나라고
영혼을 축내는 그런 신문 보는 국민이 많은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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