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의 가장 왕성한 시기를 조국에 바친, 군복무와 인연맺은 강화도
배고픔으로 원망도 많았던 그 시절, 이젠 추억 속에 묻혔다.
행여 오여사나 만나는 행운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찾았는데... ...

▲ 이 때만 해도 오여사는 면회하겠다 싶었는데... ...

▲ 구름아 제발 제발하며 기다려도 오여사는 나중에 나오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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