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돌나물과)
▲ 바위 틈새에서 자라고 잎이 채송화를 닮아 바위채송화, 성벽의 바위에 터잡았다.
▲ 쏟아지는 햇살과 하늘과 대화하며 오가는 바람에게 진실만을 전하란다.
어두운 성벽에 노랑 칼라 포인트로 도드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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