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난초(난초과)
흰 병아리난초를 처음 만났다.
꽃은 작고 바람도 잘 타 핀 맞은 사진이 거의 없다.
▲ 철없은 병아리는 절벽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
▲ 병아리난초(흰색), 날 좋은 날, 타는 목마름으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길 계단에 오르며 (0) | 2010.06.27 |
---|---|
닭의난초 (0) | 2010.06.26 |
노랑망태버섯 (0) | 2010.06.26 |
꽃으로 관찰력 테스트 (3), 피부에 박힌 가시 빼기 (0) | 2010.06.26 |
정남진 장흥의 편백숲우드랜드에는... (0) | 2010.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