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돌나물과)
여러해살이풀, 양지바른 바위나 오래된 기와지붕에서 자란다.
바위에서 자라고 소나무(솔) 잎을 닮아 바위솔
▲ 서리 내려야 피는 걸까? 겨우 한송이 얼굴 내민다.
바위솔이 자라는 근처에는 난쟁이바위솔도 자란다.
▲ 꺾힌 한 줄기가 세 줄기를 만들었다. 재생력이 대단하다.
염소들도 안 먹는 걸 보면 필시 독이 있을 건데 못 먹어 안달하는 사람들 많다.
▲ 가을 냄새 풍기라고 도토리 하나 옆에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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