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새벽 3시부터 모여든 전망대 주변은 발디딜 곳이 없었다.
날이 밝아지자 몰려든 인파는 대단했다.
▲ 사진 작가들이 들으면 서운하겠지만 디카의 수많은 보급으로 전 국민이 사진 작가가 되었다.
▲ 풍광을 가슴에 담은 분들이 오히려 적은 주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