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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요민속자료 88호. 국보 132호 징비록의 산실 玉淵精舍(옥연정사)는 서애 류성룡 선생이 거처하던 가옥이다. 玉淵精舍(옥연정사)는 대가족의 살림과 사당이 있는 종택(宗宅)과는 다른 서애선생만의 학문과 만남의 독립 공간이라는 것이 맞을 것 같다. |
-옥연정사에서-
▲ 부용대에서 본 하회마을(河會 : 물이 돈다), 산이 그렇듯 멀리서 봐야 잘 보이는 하회마을 풍경
부용대와 아래의 옥연정사의 접근은 하회마을에 들려 배편을 이용하는 방법과
승용차로 하회마을을 거치지 않고 가는 길이 있다. 일행은 나중 길을 택했다.
▲ 하회 마을 쪽에서 배을 이용해 옥연정사를 찾는다.
▲ 옥연정사 담장 밖에서
▲ 오신님께 새해의 수복을 비는 축원
▲ 용호문배도 대신 붙인 청룡과 백호의 상징인가?
▲ 이 정갈함이란....
落葉와 流水
▲ 자판기를 품은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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