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논두렁에서

들풀처럼1 2012. 10. 7. 11:10

 

 

내게는 보이지 않은 작은 꽃을 찾아서 볼 수 있게 도와 주신 분과 함께했다.

작은 것까지도 사랑할 줄 알라는 당부를 듣는 기분이다.

 

 

 

 

▲ 올챙이솔(자라풀과), 희미한 거미줄 처럼 보인 것이 사진 상으로는 이렇게 보인다.

 

 

 

 

▲ 들통발(통발과)

 

 

 

 

▲ 풍경이끼

 

 

 

 

▲ 물고사리(물고사리과)

 

 

 

 

▲ 민구와말(현삼과)

 

 

 

 

▲ 우산이끼

 

 

 

 

▲ 물벼룩이자리(물별과)

 

 

 

 

▲ 좀어리언(용담과), 논이 말라 잎이 거의 녹아버렸다.

 

 

 

 

▲ 좀부처꽃(부처꽃과)

 

 

 

▲ 애기골무꽃(골무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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