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上事

캘리 그라피

들풀처럼1 2013. 5. 4. 19:26

 

 

활자의 틀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붓놀림에 끌렸다.

자유로운 영혼을 글자에 담고 있었다.

실수를 두려워 하지 않아야 이런 글씨 쓸 수 있겠다.

이를 호방한 필치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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