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나무에 있는 거시기가 거시기 같다. 모임이 있던 날 시골길을 가다가 예고 없이 정차한 곳에서 만났다. 거시기 이야기를 꺼내면 망측하다. 혐오스럽다. 수준 미달이라고 하는데 그들도 자식 낳고 살면서 이중적 잣대로 세상을 재는 사람. 아래 사진들은 이중 인격자를 걸러주는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것이니... 오신.. 카테고리 없음 201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