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홍구 교수 인터뷰(2) - 강풀의 26년을 보고 부끄러웠다. 한홍구 교수 인터뷰(2) - 강풀의 26년을 보고 부끄러웠다. (1)부에서 계속됩니다. 1부 내용에서는 '미국 간첩은 어떻게 잡아야 하나?'하는 문제 설정과 하루에 한국 사람이 수만명 죽은 원폭 피해에 대해 우리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부끄러움과 충격을 받았습니다. 2부에서는 '강풀의 26년'.. 世上事 2007.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