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예술,밥 말리의 초상 오로지 볼펜만으로 자메이카 출신의 뮤지션인 밥 말리의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렸다. 밥 말리는 레게의 전설로 ',Oh women no cry'라는 히트 곡이 있다. 世上事 2014.08.27
모래톱 위의 그림 피로 해소는 먹거리로 해결한 것 보다 자연을 보고 푸는 게 훨씬 낫다. 감성, 즉 마음으로 그래서 많은 이들이 찾는 게 산과 바다다. 바람 한 점 없는 도회의 무서운 폭염에도 바닷가는 언제나 바람이 있고 게다가 멀리 바라보이는 수평선과 모래톱에서 만나는 평화까지 있어 어쩌다 힘들 .. 풍경 201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