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야생화(5,6) 현호색(형호색),나도물통이(쐐기풀과) △ 현호색(현호색과) △ 늦둥이 꿩의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 생강나무(녹나무과) △ 산수유는 꽃모양이 확실한데 생강나무는 뭉게진 꽃모양 △ 나도물통이? △ 길마가지나무(인동과), 꽃만 보다 잎도 같이 만났다. 무등산 야생화 2010.03.29
숲에는 비정규직이 없다. 포만감으로 일찍 잠자리에 들기 위해 배도 채우고, 못 마시는 술도 털어 넣어도 몸이 반응하지 않았다. 이리저리 뒤척이는데, 11시 30분에 온 문자메시지 '선장 전화, 낼 풍도 갈 수 없음' 그래서 무등산으로 발길을 돌렸다. ▲ ‘생강나무’가 우릴 반기었다. 잎을 비비면 생강냄새가 나서 생강나무라 한.. 야생화 200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