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서 만난 꽃 출근 시간을 조금 앞당기면 녀석들을 만난다. 또 퇴근하면서도 눈맞춤하고 수자원공사에서 길손들에게 마련해 주는 고마운 선물이다. 창포들의 정화력을 믿고 상수원에 심은 게다. [카페안내] 언론개혁 자본의 노예 신문 끊기와 바보상자 TV 안보기 운동 야생화 2008.06.13
붓꽃/꽃창포/노랑꽃창포/작약/연잎꿩의다리 물가의 공원에서 만난 꽃들 ▲ 붓꽃 ▲ 꽃창포, 피어나려고 애씁니다. ▲ 노랑꽃창포 ▲ 작약 ▲ 작약 ▲ 연잎꿩의다리 야생화 2008.05.21
끈끈이귀개 꽃피웠어요 ▲ 약모밀 비린내가 나서 어성초 ▲ 백선 ▲ 꿀풀 한여름에 생을 마감,그래서 夏枯草 ▲ 끈끈이귀개 숨죽이며 만났는데 사진은 엉망, 포샵처리로 이나마 ▲ 등심붓꽃 열매도 맺혔다. ▲ 큰방울새난 ▲ 큰방울새난 벌어진 정도에 따라 방울새난과 비교된다. ▲ 창질경이, 창 같이 보이나 ▲ 쥐꼬리풀 ▲.. 야생화 2007.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