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방울새란, 나도수정초, 금난초, 끈끈이귀개, 실거리나무 큰방울새란(난초과) 끈끈이귀개가 폇을 거라는 기대로 나섰다가 만난 것들. 나머지는 덤. ▲ 큰방울새란, 꽃이 시원스럽게 열리면 좋으련만 반정도 열린다. ▲ 나도수정초 ▲ 금난초 ▲ 끈끈이귀개 ▲ 외롭게 겨우 한송이 꽃올림 ▲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서로 연대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된다.. 야생화 2009.05.17
끈끈이귀개 끈끈이귀개(끈끈이귀개과) 점액선과 촉수로 벌레를 잡는 식충식물인데 잡힌 벌레는 잘 안보였다. 사진을 크롭하니까 다소 흐리게 나타났다. 네 번 째 사진 윗 부분에 꽃올림을 준비하고 있다. 흰색 꽃을 피운다. 끈끈이 주걱은 습지에서 자라는데 녀석은 그렇지 않다. 남쪽의 해안가에서 볼 수 있다. .. 야생화 2009.05.06
닭의난초/참골무꽃/끈끈이귀개/호자덩굴/방울새란/ 갯바람이 시원해서 좋은 하루였다. 이 녀석들을 만나니 어제의 피로까지 싹 가셨다. 오랫만에 만난 회원들과 횟집에서 담소하는 새 어둠은 깔리고... 서둘러 왔다. ▲ 닭의난초 ▲ 참골무꽃 ▲ 끈끈이귀개,등애까지 축하비행을 해줬다. 조중동바로알기 : http://www.realcjd.net/ [카페안내] 언론개혁 자본의 .. 야생화 2008.06.15
끈끈이귀개 꽃피웠어요 ▲ 약모밀 비린내가 나서 어성초 ▲ 백선 ▲ 꿀풀 한여름에 생을 마감,그래서 夏枯草 ▲ 끈끈이귀개 숨죽이며 만났는데 사진은 엉망, 포샵처리로 이나마 ▲ 등심붓꽃 열매도 맺혔다. ▲ 큰방울새난 ▲ 큰방울새난 벌어진 정도에 따라 방울새난과 비교된다. ▲ 창질경이, 창 같이 보이나 ▲ 쥐꼬리풀 ▲.. 야생화 2007.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