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소식 전해 듣고... 지느러미엉겅퀴 만나러 나섰다가 길가에서 만났다. ▲ 뽀리뱅이(국화과) ▲ 개양귀비, 일명 꽃양귀비 ▲ 열매도 고운 단풍열매, 열매에 날개가 달려 翅果(시과)의 대표격, 새들의 깃처럼 바람타고 잘 날겠다. ▲ 노랑할미새 ▲ 일본병꽃나무, 블로서 히어리님이 동정해 주셨다. ▲ 노랑꽃창포(붓꽃과), .. 야생화 2010.06.10
붓꽃/꽃창포/노랑꽃창포/작약/연잎꿩의다리 물가의 공원에서 만난 꽃들 ▲ 붓꽃 ▲ 꽃창포, 피어나려고 애씁니다. ▲ 노랑꽃창포 ▲ 작약 ▲ 작약 ▲ 연잎꿩의다리 야생화 2008.05.21
물가의 친구들 강이 건강하려면 물이 깨끗해야 한다. 깨끗한 물은 골깊은 골짜기가 있어야 하는데 광주천은 그렇지 못하다. 갈수기엔 거의 바닥을 드러낸다. 실개천인 서울의 청계천처럼 물을 상류에서 흘려 보내면 그 동안은 깨끗하겠지만 항구적인 방법은 아니니 헛짓거리다. 개울가에 종이배를 띄운다면 모를까 .. 빛고을 光州 2008.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