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X파일’ 테이프 들어봤다 노회찬 ‘X파일’ 테이프 들어봤다 옛 안기부 도청문건인 이른바 ‘X파일’과 관련,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이학수 삼성그룹 부회장과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간의 대화 내용을 도청한 녹음테이프를 실제로 청취했던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누가 노의원에게 녹음테이프를 건넨 것인지, .. 世上事 2006.07.20
노회찬 "한나라, 국보법의 고무찬양죄 없애자면서?" ⓒ2005 오마이뉴스 이종호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사진)은 강정구 교수의 구속 수사를 주장하는 한나라당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노 의원은 13일 KBS 1라디오 '박인규의 집중인터뷰'에서 "강정구 교수를 구속하라는 것은 사회적인 협박"이라면서 "불구속 원칙을 망각하고 무조건 구속을 얘기하는 것은, 생.. 世上事 200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