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시음장에서 선배 한 분이 늘 자기 친구 자랑을 늘어 놓아 그러면 친구집에 가보자고 했다. 녹차의 고장 보성에 터잡고 차밭을 가꾸고 직접 가공 공장까지 차려 상품을 내고 있었다. 준비 기간이 10년쯤 된다고 했다. 며칠전에는 TV에 출연도 했단다. 유기농 녹차로 승부하고픈 노력이 열매 맺어 미국의 FDA 인증까지 .. 世上事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