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법 스님이 머무는 가람(伽藍), 실상사에는 도법 스님이 머무는 가람(伽藍)과 이웃에는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었다. 오래도록 큰 절을 샘내지 않는 절간으로 있을 때 따를 불자 더 많을 거다. 두고두고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절이길 소망한다. ▲ 실상사 입구 ▲ 옛 기와탑 ▲ 그 흔한 제초제 뿌리치고 풀을 메는 수고로움에서 잠시 쉬는 호미 ▲ 낙.. 世上事 2006.07.03